지난주 평동에 이어 이번주는 서둔동 어르신들을 뵈러 다녀왔습니다. 오늘의 생일상을 만들어보니 어릴적 자식에게 제대로 못 먹인게 마음게 걸린다는 어르신의 말씀이 생각납니다. 당신 생일상을 차려보라는대도 자식생각 뿐이 시네요. 모두모두 건강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