☆늘품연말이야기☆

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했는데 오늘 따뜻한 날씨를 보니 아쉽네요^^
어제도 우리 늘품은 오전부터 바쁘고 의미있게 하루를 보냈습니다~

오전에는 사회적기업 업무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늘품자문위원이신 우리동네정신과 안병은선생님께서 강의를 해주셨고요 반응은 뜨거웠답니다^^
오후에는 경기지역자활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앞으로 사업을 함께 할수있도록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고
쉴틈도 없이 사무실로 돌아와 입주기업 송년회를 함께 했습니다.
"함께라서행복합니다"라는 주제로 간단히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이사장님께서는 입주자분들과 팀을 결성하셔서 공연도 해주셨어요^^

정말 2015년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.
연말 바픈일정으로 건강해치지 않도록 식사도 잘 챙기시고 주위분들과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^^
감사합니다.고맙습니다.사랑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