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5분다큐 사람 53회] 취약계층 마음의 병 고치다. 최옥순 늘품 이사장

 

늘품상담사회적협동조합 최옥순이사장님이 tbs 5분다큐에 출연하셨습니다.

 

어린 시절 가난에서 시작된
사회에 대한 관심

대학 졸업 후 시민단체 활동하다
우연히 배우게 된 ‘치매 어르신 미술치료’ 교육

이후 10년이 넘는 시간동안
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을
상담으로 보듬어온 최옥순 이사장

아동, 청소년, 어르신 등
다양한 취약계층의 심리 상담을 통해
건강한 사회, 행복한 공동체를 꿈꾸며
오늘도 누군가의 마음을 들어주고 있는 사람

“늘 함께 있어 주고 품어줄 수 있는 우리”